흥미로운 1인1기 마술시간이 오늘도 왔다.오늘은 또 어떤 마술을 배울지 설레었다. 오늘 수업의 시작은 마술울 배우는 것이 아닌마술사에 직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 시켜주는 시간이었다. 마술사에 대한 궁금중이 많았다. 연봉은 얼마이고 마술사가 되려면 얼마나 마술을 해야하는지 마술사라는 직업의 고충은 없는지 여러 궁금증이 있었다. 선생님이 질문들을 듣고 하나하나 답해주셨다. 마술사는 그냥 마술하면서 돈 벌고 노는 직업인 줄 알았는데 오늘을 통해 세상에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느꼈다. 나도 선생님처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평생을 살아가고싶다.
글쓴이
정성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