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부터 광화문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사람들이 하도록 유도하는 헌혈 캠페인 운동 봉사활동을 해왔다. 사실 중학교 때 처음 할때는 봉사시간을 채우는 용도로 하게 되었는데, 친구 한명과 헌혈에 관심을 가지게 돼서 지금까지 계속 해오고 있다. 내가 01년생이라 올해부터 헌혈이 가능한데, 아쉽게도 복용하는 약이 있어서 혹시나 해서 헌혈을 하지 않았다.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헌혈을 장려하고 싶다. 자신의 피의 일부분을 기부해주면 생명도 살릴 수 있고, 영화도 무료로 볼 수 있다. 고등학교 돼서는 학업에 조금 바빠 봉사활동을 거의 하 지 못했는데 올해는 가끔이라도 한번씩 봉사를 해야겠다.
글쓴이
정성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