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1일 전기기능사 필기를 시험 보는 날이다. 그래서 아침부터 학교에 일찍 등교하여 전기기능사책을 펴서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하지만 오늘은 이동수업이 많다보니 집중해서 할 수가 없었다. 다행히 점심시간에 20분정도 여유가 있어서 공부를 열심히 하였다. 문제 범위가 전기 이론40문제 전기 설비 20문제 였다. 나는 평소 전기이론이 더 어려워서 전기이론을 중심적으로 공부하였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나았을때 전기 설비를 보고 머리속에 넣었다.
하지만 1인1기도 늦게 끝나고 시간도 촉박해서 많이 보지는 못하였다. 시험을 보고나서 점수를 봤는데 60문제 중에47문제 밖에 못맞아서 조금 실망했다. 내가 만약 평소에 틈틈히 전기 기능사 공부를 하고, 문제를 많이 풀어봤더라면 좀 더 좋은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텐데... 그점이 조금 아쉽고 그리고 또 한가지는 시간이 없었던게 조금 아쉽다. 왜냐하면, 영어단어시험준비 등등 할려면 전기기능사 공부를 조금밖에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앞으로는 잠잘때나 쉬는시간에 전기기능사책에 나오는 내용 하나씩 외우기로 마음 먹었다. 그리고 앞으로는 계획적으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다음번에는 더 열심히 공부해서 좀더 좋은 점수를 받아야겠다. 비록 높은점수는 받지 못했지만 좌절말고 공부하자.
해외건설전기통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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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