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 골프 수행평가
2주차에 걸쳐서 진행한 골프 수행평가이다. 평가는 드라이버 자세와 아이언,퍼팅 시험을 봤다. 거의 2~3달 가량 연습을 하였다. 처음에는 자세와 골프채 잡는 법에 대해서 배웠다. 골프는 우리가 평소 일상생활에서 즐기지 못하는 스포츠 활동이다. 초등학교때 수련회에서 해본 것이 다인데 이번 2학년에 올라와서 우리학교에 8천만원이라는 돈을 주고 스크린 골프장을 만들어서 골프를 칠 수있는 기회를 얻어서 정말 좋다. 전국에 있는 학교중에 스크린 골프장이 있는 학교는 아마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가 유일 할것이다.
아이언 종류의 사진이다. 숫자가 낮을수록 멀리나간다. 드라이버의 모습이다. 처음 시작할 때 땅에 핀을 꼽고 친다.
1주차 첫번째 수행평가
먼저 아이언 시험과 드라이버 자세 시험을 봤다. 평소에 나는 드라이버를 주로 쳤엇다. 근데 수행평가를 보기 1주전에 자전거를 타다가 손을 다쳤다. 그래서 걱정하고 있었지만 손목재활을 많이 해줬다. 그래서 시험 당일날은 손목이 그나마 괜찮았다. 그래도 드라이버 자체가 무거워서 힘들었다. 그래도 수행평가인 만큼 나는 최선을 다했다. 드라이버 점수는
A등급을 받았고, 아이언도
A등급을 받았다.
1주가 지나고 두번째 수행평가
이번에는 퍼팅과 웻지 수팽형가이다. 퍼팅은 마지막에 안에 들어온 볼은 구멍안으로 넣기위한 것으로 퍼터를 가지고 친다. 퍼터가 일자로 되어 있어 정확한 곳에 보낼 때 쓰이기 때문이다. 웻지S는 공을 위로 올려서 모래에 빠지거나 할 때 쓰는 것이다. 수행평가를 보기전 1주일이나 되는 연휴가 있었다. 그래서 몸이 기억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시작하기전 연습을 했다. 감각을 되찾고 수행평가를 봤다. 웻지는 A등급을 받았고, 퍼팅은 5번 친 것중 4.49~5m안에 들어오면 A 였다. 그렇게 평균을 내서 등급을 매겼다. 나는 3번을 넣고 나머지는 다른 등급을 맞았지만 평균으로 하기때문에 A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All A를 받을 수 있었다.
골프 수평가를 하면서 느낀점
나는 처음 골프라는 스포츠는 정말 재미없는 스포츠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너무 긴 시간을 가지고 해야하고 계속해서 옴겨 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돈도 많이 드는 스포이기 때문이다. 나는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난다. " 운동은 넓을 수록 더욱 재밌다 " 라고 말씁 하셨다. 선생님께서 한 말씀이 맞는 거 같다. 처음에는 자세만 해서 재미가 없었지만 하다보니 점점 재밌어졌다. 골프를 하면서 팔도 유연해 지고, 골프에대한 언어나 지식 등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점은 나중에 취업을 하고 나서 골프를 치러 갈 수도 있다. 그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꺼 같다.
노력해야 할점
1.드라이버 250m날리기와 일직선으로 뻗어 나갈수 있도록 하는 것
2.급하지 않고 천천히 치는 것
해외건설전기통신과
글쓴이
안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