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해외건설의 이론을 공부하는 방법은 바로 "토론수업" 이다. 처음 책을 펴봤을때 해외에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써져 있었고 처음들어보는 단어들 단어들이 많이 보였다. 수업을 4개 조로 편성해서 1주마다 1조씩 수업준비를 해오는 것이였다. 나머지 조들은 발표조에게 무슨 질문을 할지 생각해오는 것이였다. 그렇게 질문을 주고 받으며 토론을 한다. 마지막 5분은 선생님께서 정리를 해주시면서 수업은 종료되었다. 발표내용
1.성숙기 단계의 우리나라 건설 산업 건설업 생산 및 고용이 전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90년 초반 10%를 상회하였고 현재 6%대에 머물러 있다. 2.해외 건설 시장 진출 우리나라 건설 기업이 해외 건설 시장에 최초로 진출한 것은 1965년 태국 고속도로 공사이다.
->태국 고속도로 공사
당시 우리나라는 고속도로에 대한 기본 상식이나 기술 수준이 다른 경쟁국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건설 인력과 근면한 작업 근성, 그리고 도전적인 정신으로 해외 건설시장으로 진출하였다.
우리나라가 두바이에 가서 지은 부르즈 칼리파 이다. 이는 우리나라 건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업을 하면서 느낀 점
토론수업은 좋은데 애들이 참여를 많이 하지 않는 점이 조금 별로라는 생각이 든다. 발표를 해야 할 때면 각 조원들이 참여를 하지 않는 일이 가끔있다. 어떤사람은 하고 어떤사람은 안하고 조금 불공평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수업시간 마다 무조건 1개의 질문은 한다. 수업 시간자체가 수행평가 이기 때문이다. 좋은 점으로는 원래는 해외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없었는데 이 과목을 배우면서 모르던 것을 더 많이 알게 된거 같아서 좋다. 앞으로는 더 좋은 자료준비와 좋은 질문을 더 많이 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발표 ppt 중 2개 컷 아래에 업로드가 되어있음.
해외건설전기통신과
글쓴이
안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