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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11교시에 컴활 수업을 받았다.
이론과 실습 두가지로 나눠서 수업을 했는데
먼저 이론부터 하였다. 이론은 한번도 들어본 적도 없는 단어가 너무 많이 나와서 이해하기 어려웠다.
내가 공부를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다....
다른 애들은 컴활 시험도 봐보고 컴활 이론책도 읽어봤던데
나만 컴활수업에 너무 소홀히 한게 아닌가라는 후회도 된다.
실습은 저번주와 같이 재밌었다.
엑셀이라는 프로그램을 살면서 처음 다뤄보았는데
재밌어서 열심히 하게되었다.
앞으로는 컴활 수업을 열중히 해서 컴활 자격증도 조만간 딸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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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성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