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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유리에 있는 영어마을로 체험학습을 갔다. 원어민 선생님 들과 한국분들도 계시는데 영어마을에서는 규칙이있다.
한국어를 사용하면안되고, 소리를 지르거나,뛰는 행동등 규칙들을 지켜야한다. 팀으로 나눠서 활동을 하는데 내가 영어를 못해서 그런지 말하는게 쉽지는 않았다. 듣는 것은 대충 알아듣기는 하는데 이렇게 외국인과 오랬동안 대화해보는 것도 처음이고, 같이 공부해본것도 오래되었기때문에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갈수록 조금씩 익숙해졌다. 팀별로 진로 체험등 각 활동들을 하면서 스탬프를 모았고, 은행,과학 등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고 직접 해보았다. 첫날 느낀점은 앞으로는 영어 공부를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는고 정말 뼈조리게 느낀거 같다. 앞으로는 영어를 더 열심히하는 사람이 되는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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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전기통신과
글쓴이
점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