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동정 없는 세상이라는 책을 국어 수행평가를 통해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성에대해 모르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을 알 수 있도록 해주는 내용을 담은 책인거 같다. 정말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게 읽은거 같다. 처음에는 서영이와 삼촌 등 대화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 그때 까지만 해도 나는 이 책이 무슨 내용인지 파악하지 못했다. 처음에 나온 말이 "한번 하자" 라는 말이 나왔다. 그때 웃기기도 하고, 뭐지 이책??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천천히 남는 시간을 이용하여 읽어 나갔다. 읽다보니 재밌어지고, 올바른 성을 알아 가는 거 같았다. 나는 이책을 다른 청소년들에게 권하고 싶다. 다른 분야의 책들도 많이 읽어 보자.
해외건설전기통신과
글쓴이
안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