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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권유로 아침시간에 화학분석기능사를 공부하게 됬다.
시간이 녹녹치 않아서 틈틈이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데
아침에 공부를 함으로써 습관이 조금씩 갖춰져 가는 기분이였다.
아침이라 방과후보다 훨씬 피곤하고 집중도는 덜하였지만
아침에 공부를 함으로써 더 많은 내용을 알 수 있었다.
우리도 아침에 공부하는 것이 힘들지만
아침부터 우리를 위해 선생님이 열강하시는것을 보면은
더욱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엇다.
열심히 준비해서 실기는 선생님이 쉽다고 하시니
올해 안에 화학분석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하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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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성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