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사고를 위해 처음 시작해본 발명반 활동.
수 많은 교내 대회에 참가하고 또 여러 대회에 참가 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 중 하나인 특성화고 아이디어 대회.
이번 대회는 특이하게도 2인 1조로 이루어진 '팀전' 이었습니다.
같은 반 가장 친한 친구인 도현이와 함께 팀을 이루어 '나이크(Knaike)'라는 좋은 결과물을 얻었고 비록, 입상은 못하였지만 다음번 아이디어 대회를 더 잘 준비 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을 얻은 좋은 대회였습니다.
더욱 나아가 제 조그마한 아이디어가 우리 건설쪽에서도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만들며.. 중요한 페이지 찰칵!)
(발닦이 팀의 로고, '발닦이'는 "발견하고,닦고,이롭게 하자" 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단짝 도현이와 머리를 맞대고 제품을 고안하였습니다.-
-대회 3시간 전 마지막으로 선생님들과 친구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 하는 중-
-대회에서 변리사 두분 앞에서 우리의 제품을 소개하는 장면입니다.-]
일단 숨좀 쉬고!...
- 발표가 끝난 후 사진 한장 찰칵! -
-대회 일주일을 앞두고 급하게 쥐어짜다가 툭 던진 아이디어에 살을 붙여 도현이와 함께 제작한 뜻깊은 '나이크'-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발명부 1학년 단체사진-
끝으로 진승호쌤과 친구들과 피자몰에서 식사하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글쓴이
양쟈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