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과 후 활동 전공방과후 시간에 처음으로PLC를 배워봤다. 전기기능사를 하면서 선생님이 나중에 PLC를 배운다고 해서 PLC가 뭔지 엄청 궁금했는데 오늘 알게되었다. PLC의 좋은점은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이다. 정해진 기간내에 만들어다 주면 약속한 돈을 주는 것이다. 시퀀스는 부피가 크기때문에 활용도가 낮지만 PLC는 릴레이, 타이머 등 무한대로 만들 수 있기때문에 편리하다. 단점은 만드는데 머리가 아프다는 점이다. 오늘은 자기유지 회로 만들기와 타이머를 이용해서 램프점등 하는 것을 배웠다. 다음주에도 할텐데 그전에 오늘 배운 것을 연습해서 까먹지 않도록 하자.
해외건설전기통신과
글쓴이
안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