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개봉하자마자 보러갔다. 영화의 주 내용은 하루가 계속 도는 신기한 현상이 일어나는 내용이다. 준영은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하여였다. 도착하다가 나가던 중 한아이가 목을 잡고 쓰러지는 것이였다. 엄머가 살려주세요 라고 소리를 쳤다. 그러자 준영은 달려가 목에 걸린 사탕을 응급처치를 통해서 빼낸다. 그후 기자회견이 끝나고 집을 가던 중 사고난 택시를 보고 내려서 사고난 택시기사를 체크 하던 중 준영은 딸이 교통사고가 난걸 발견하고 급히 달려간다. 이렇게 준영은 딸아이를 구하기 전까지 하루가 계속 돌게 되고 다른 2명도 같이 돌게 된다. 이러한 내용이다. 영화를 보면서 정말로 스릴이 있었고 정말로 재밌게 본거 같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김영민의 연기력은 정말로 부럽다. 김영민이 나오는 영화는 전부 재밌게 본거 같다.
해외건설전기통신과
글쓴이
안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