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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교시 음악시간에 가창 시험을 봤다. 그동안 배웠던 곡중에 하는건데 나는 꽃의 계절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이 노래는 다른노래와 다르게 나한테 가장 와다왔기때문에 이 곡으로 가창시험을 봤다. 처음 시작부분을 조금 빨리해서 아쉬웠다. 그래도 후반에는 잘했기때문에 실망감은 없다. 원래 내가 노래를 못해서 악기를 했었다. 근데 고등학교와서 노래부르기에 관심이 생겨서 계속 부르다 보니까 노래 실력이 늘기 시작했다. 그래서 앞으로 계속 노래를 해서 노래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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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전기통신과
글쓴이
점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