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회로 시간에 주로 교류(AC)에 대해 주로 배운다. 전기회로는 내가 3학년 끝날 때 까지 가지고 다녀야하는 나를 좋은 곳으로 인도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선생님께서 말슴하셨다. 면접을 보게 될 때 전기회로책 속에서 문제가 나온다고 하셔서 시간 날때마다 읽고 있는 중이다. 역시 전기는 어렵다. 이해가 안되다가도 계속 보다보니 이해가 되고 내가 좋아하는 파트가 나오면 재밌다. 내가 3학이 되면 전기회로책을 정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머리속에 넣는것 뿐만 아니라 남들에게 설명을 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혼자 벽을 보며 강의를 해보고, 소리내어 읽어보는 습관을 들이자.
다음은 요즘에 배우는 내용이다. 개념을 잡고 있는 중인데, 파형의 종류와 사인파 교류의 표현등을 배운다.
교류파형이란?
시간의 변화에 따라 크기와 방향이변함이 없는 것을
직류(DC) 라고 한다.
시간의 변화에 따라 크기와 방향이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규칙적으로 변화하는
교류(AC) 라고 한다.
비사인파 교류도 있다. 대표적으로 종류는
사각파, 삼각파, 계단파, 펄스파 등이 있다.
다음으로는 각도 표시법을 배웠다. 전기회로에서 각도를 표시하는 방법은 보통 호도법을 많이 사용한다.
호도법이란?
호도법의 정의는 반지름 r 인 원에서 반지름과 같은 길이의 호에 대한 중심각의 크기를 1호도라고하고 단위는 (rad)라디안 을 사용한다. 360=2π 이다.
주파수와 주기에 대해 배웠다.
주기는 반복되는 파형의 1회 변화에 걸리는 시간을 말한다. 주기는 T로 나타내고, 단위는(sec)를 쓴다.
주파수는 1초 동안 반복되는 사이클의 수를 주파수라고한다. 기호는 f이고 단위는(Hz)이다.
주파수와 주기는 역수의 관계가 성립한다. ←가장 핵식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교류에 대해서 개념을 잡아가는 중이다. 열심히 공부해서 전기회로를 정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해외건설전기통신과
글쓴이
안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