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과 시간
시각은 사건이 일어난 어느 한 순간을 시각 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시간은 무엇일까. 시간이란 시각과 시각 사이의 길이이다.
시간의 표준
- 시간은 시대에 따라서 많이 변화해왔다. 처음에는 지구의 자전을 이용해서 태양일의 24x60x60/1 로 정하였다. 그러나 서기 1900년도에는 1년 길이의 약 3천만/1로 결정했고, 이것이 역표시이다. 이 다음은 우리가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시간의 표준이다. 1967년 국제도량형총회에서 1초를 세슘 원자에서 방출하는 특정한 빛이 약 91억번 진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1초로 정하였다. 이것을 원자시계라고 부른다. 1초에 하는 진동수가 높을 수록 시간이 정확하다.
표준 시간대
- 태양시는 경도 1도 씩 동쪽으로 이동할 때마다 4분씩 앞서게 된다. 그러나 경도때문에 우리나라는 부산과 서울의 차이가 8분이 나야한다. 이런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서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지나는 자오선을 기준으로 24개의 표준 시간대를 채택하였다. 우리나라는 동경 135도를 기준으로 하는 표준 시간대를 사용한다.
- 평소 수업을 듣고 난 후에는 정리와 복습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포트폴리오라는 시스템 덕분에 다시 한번 읽게되고 글을 작성하면서 복습이 된다.
|
전공수업 정리
글쓴이
공정 진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