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부터 5월4일 까지 1박2일간 친구들과 가평으로 여행을 갔다왔다.
1주일간 단기방학 이여서 이 기회를 노려 친구들과 시험 보기 전부터 계획을 잡고 갔다 왔다.
우리가 놀러 나는 날 날씨가 좋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펜션 안에서 놀게 많아 노래방도 가고 포켓볼도 치고 고기도 구워 먹었다.
다음날은 날씨가 좋아서 펜션 안에 있는 수영장을 갔다. 물이 너무 차가웠지만 친구들과 노니 추운 것도 잘 모르고 재밌게 놀았다. 다음에도 친구들과 더 많은 곳에 재밌는 추억을 쌓으러 많이 놀러 가고 싶다.
글쓴이
김영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