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판타지 소설이며 작가는 마루야마 쿠가네 이다.
2012년 7월 30일에 1권이 출판되었으며 책의 종류는 라노벨이다.
하지만 라노벨임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이나 사화의 양이나 질 그리고 두께로만 보면 일반 판타지 소설과도 같다.
세계관은 게임속 이며 평범한 회사원이 평소에 즐겨하던 게임의 서비스 종료날 갇히게 되면서 일어나게 되는 일이다.
주인공의 아바타는 몬스터 이며 그로 인하여 게임속 그도 위에 나오는 사진과 같은 모습이며
어쩔때는 악당처럼 보이기도 하는듯한 느낌을 주는 인물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책의 표지나 내용이 좀 무겁고 어두운 느낌을 많이 주기에 처음 접하기는 힘든 사람들도 있겠지만 한번 빠져들기 시작하면 지속적으로 읽게되는 그러한 매력을 가진 책이다.
또한 들어가 있는 만화 풍의 삽화의 숫자는 한 쳅터당 1개여서 다른 라노벨에 비하면 매우 적지만 한장 한장이 일러스트이며 또한 그 쳅터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여주기에 보면서 "이 장면이 이 장면이구나" 라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될것이다.
평소에 조금 어두운 느낌을 주거나 큰 세계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출처:나무위키
글쓴이
Ku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