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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서 사진이라던지 뭐 그런것을 찍지는 못했지만 사실 보기만 했을땐 정말 무서울 정도로 다들 잘하더라고요~~
뭐랄까 사람이 그렇개까지 많았던가??? 한 50명정도 밖에 없었는대 와 정말 키보드소리가 비내릴때 그 소리랑 정말 비슷할정도로 키보드 소리가 끊기지 않고 들리더라고요........
그중에서 어떤 한 누나의 작품이 가장 제의 눈에 띄긴 했는대 나중에 정면도 그릴땐 벽에 꽃 무늬를 만드는대 와 정말 저거를 저렇개 사용이 가능하구나 라는 그런 생각도 들더군요.
참고로 저희 기능반 형도 매달을 딸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군요 너무 멀리 있어서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다 되기전에
이미 바탕화면에 나갓다고 하더라고요..(한 5분 전에)
정말 좋은 경험을 한듯 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많이 벽이 높아보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한번 즐겨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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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Ku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