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팀 보울러라는 작가에 의하여 쓰여졌으며 어떠한 소년의 성장기 소설이라고 보면 됩니다.
캐릭터로는
16살 에 스쿼시 선수인 제이미
전 스쿼시 선수였던 제이미 아버지 (전업주부(?) 인 어머니)
제이미의 아버지와 친하고 스쿼시 경기실을 빌려주시는 교장선생님
제이미와 만나게 되는 미스터리한 소녀 (이름은 스포일러성떄문에 밝히지 않겟습니다(다만 큰뜻은 없음을))
제이미의 절친한 친구 스파이더
그외에 제이미의 선수로써의 라이벌 과 같은 부수적인 캐릭터도 여럿 있습니다. 사실상 이이상으로 말하면 스토리 단편소설인만큼 스포일러성이 너무 큼으로 이쯤에서 스쿼시라는 경기를 소계하도록 하겟습니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이 경이때문에 좀 햇갈리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기에~~
스쿼시란 이렇개 생긴 경기장에서 하는 태니스같은것입니다.(대충 설명하겟습니다~)
사실 경기장에 벽이 있어서 좀 의아할지도 모르지만 이 게임은 벽에 튕겨서 하는 태니스와 같은 것이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러는 만큼 혼자서도 할수 있고 다른 사람과 할 경우에는 벽에 튕겨서 반대편으로 보낸다 라는 느낌의 게임입니다.
단점이라면 인지도와 경기장이 거의 없다 싶이 할 정도 라는 것이지만요~~
마지막으로 저의 후기를 쓰겟습니다.
저로써는 리버보이와 동급으로 재미 있었던 소설입니다.
의외로 큰 스케일과 사실적으로 한 표현 (물론 현실에는 있지 않을 법한 이야기지만요)
스쿼시란 스포츠는 전채적인 계기는 되지만 그렇개 큰 비중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느낄수 있는 특유의 느낌 등과 다른것과 같지 않은 앤딩(스포주의) 등의 미묘하게 조합된 맛을 볼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글쓴이
Ku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