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D 실습
2017.4.10
CAD 실습은 가장 좋아하는 과목중 하나인데 왜냐하면 자유시간도 많이 주고
컴퓨터를 이용하기때문에 재밌는 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은
여태까지 배웠던걸 전체적으로 다시 복습하며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를
알게해주는 것 같다. CAD 실습을 한지 어느덧 한달이 넘었고 그동안
내가 이렇게 많은 것을 배웠으며 또 그걸 기억하고 있으며 사용할 줄
알아야 하는데 생각보다는 느리게 하지만 그래도 완성은 할 수 있기에
만족감이 들긴 한다 그렇지만 남들과 비교하면 끝내는 수준이 한
중간 이하 정도 이기때문에 정확성은 있으니 속도를 높여봐야 될
이유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CAD 실습 중에 학교폭력실태조사를 다시
하게 됬는데 갑자기 인터넷 연결이 끊겼다면서 다시 처음으로 리셋 됫을때
진짜 짜증 폭팔 직전이었다 심지어 선생님은 갑자기 또 설명을 해주시는
상황이라 빨리 끝내야 되는 상황이라서 제대로 문항을 읽지 않고 한것 같아서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별일 없을꺼라 생각하며 오늘 포토폴리오를 마칠려고 한다.
여태까지 계속 잘 배웠고 이해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놓치지 않고
열심히 외우며 사용법을 읽혀 놓는 법을 배워야 겠다.
글쓴이
현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