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29
(전기 실습 2)
학교에서 전기실습을 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납땜이 아닌 시퀀스를 하게 되었다
전선을 버튼하고 랜턴 하고 연결하여 시간이 지나면 불이 들어오고 또 불이 꺼지는
장치를 만들었는데 설계도를 보면서 해석하고 실체도를 선생님과 함께 그리면서
하는게 정말 재미있었다. 앞으로는 점점 더 어려워 지겠지만 선생님과 함께 해석하면서
2시간동안 만드는게 정말로 유일하게 행복한 시간이며 만들다보면 힘들고
머리도 갑자기 안돌아가고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노력하다보면 선생님의 도움 없이도
실체도를 만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글쓴이
현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