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26
(학생자치회)
학교에서 동아리활동을 고르는 도중에 무엇을 할지 고민을 해본결과
학생자치회가 나한테 맞을 것 같아서 지원을 했고 생각보다 많은 일들과 사건을
처리하고 나서 요즘은 학생회장 선거 때문에 더욱더 바빠진 것 같다.
발로 뛰는 일은 없지만 무언가 서류를 읽고 검토하는 일을 하면서 바쁘게
2시간을 보내고나면 집에 갈 수있다는 것이 정말로 좋은것 같으며
학생자치회에서도 건의할 사항을 건의하면 받아들여지며 답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인 것 같다.
학교에서는 곧 정식 학생회를 선발할 것이고 나는 학생회에 지원하여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학교를 위해서 봉사하는 마음 가짐으로
성실하게 일할 다짐을 하며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학생들이 하기위해
지금도 나를 비롯한 학생회 부원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글쓴이
현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