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D 실습3 *수행평가*
2017.4.17
CAD 실습 수행평가중에 가장 무서웠고 긴장되었던 순간이 오늘이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CAD를 실습으로 수행평가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마음을 다잡고 수행을 볼려고 하였는데 정말 많이 당황해서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또 Delete 버튼이 눌려지지 않아서 지우는 법은
우클릭을 해서 지우는 방법이 있지만 매우 귀찮은 일이며 시간도 많이 걸렸고
심지어 실수를 해서 다시 고쳐야 하는 상황에서는 매우 애를 먹었던것 같다.
여태까지 했던 기억도 잘 나지 않아서 다시 기억하는데도 시간이 걸렸고 아마도
이렇게 낭비한 시간이 20분정도가 되었을 것 같다 그래도 선생님이
쉽게 문제를 내주셔서 쉬는 시간 5분까지 이용해서 완벽하게 완료 하였다
아직도 내가 완벽하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했을거라 믿으고 있으며
이게 수행평가의 기초며 시작이기 때문에 아직도 걱정이 된다.
수행평가는 웬만큼 나올것 같지만 앞으로 남은 수행평가와 중간고사가
걱정되는 시간이었고 요즘은 매우 피곤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들지만 결과는 좋게 나올 것으로 예상해서 기분은 좋다.
글쓴이
현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