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측량기능사 실기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측량기능사 실기 시험에는 평판 측량, 레벨 측량(수준 측량), 토탈스테이션 측량이 3가지를 시험을 본다.
저 3가지 측량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토탈스테이션 측량이다. 토탈스테이션 측량은 기기도 제일 비싸고 무겁고 어렵다.
선생님이 측량은 무조건 많이 해봐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요즘 전공 동아리 시간과 주말에 매일 측량을 연습 하고 있다.
측량을 배우면서 알아가는 느낌이 들을 때 뭔가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
앞으로 2주뒤 11월 26일날 측량기능사 실기 시험이 있다.
얼마 안 남은 시간 앞으로 더 열심히 준비해서 측량기능사가 되고싶다.
글쓴이
김영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