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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을 하자면 처음 부분에 봤던 어린 철없는 히어로들이 문제를 읽으킨게 이렇게 커지나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한번 나비효과에대해 생각해보게되었다. 그리고 어린 사람들은 역시 잘못된 행동을 하는건가 하고 나를 되돌아보기도 했다. 나도 앞으론 조심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는 계속 반환점을 계속 돌고돌아 아이언맨을 결국 빌런들까지 끌어들이게됬는데 나는 이 장면을 보며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악늘 끌어들이며 자신이 생각하는 선을 구축하는게 정말 선인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마지막에 나오는 이렇 필요까지는 없었다는 아이언맨이 죽은 캡틴에게 하는 말에서도 인간은 정말 상황에 휩쓸리는 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되었고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도 알게되었다. 냉철한 판단력과 솽황을 객관적이게 보는 능력을 기르기위해 노력해야겠다. 이 책을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하는 내가 읽은 책 중 역대 손가락안에 꼽을 책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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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