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수행평가로 안토니우스와 브루터스의 연설 중 하나를 골라야 했는데 그 중에서 나는 안토니우스의 의견이 더 옳다고 생각하여 안토니우스의 연설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이 연설 중 특히 슬슬 부루터스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몰아갈 때가 가장 멋있었고 마음에 와다았다. 이 연설에 단어는 쉽지만 발음이 헷갈리는 것이 여러 가지 있었
다. 그래서 나는 계속 찾아보며 발음을 고쳤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끊어 읽는 부분도 나에게 맞게 고쳐서 슬래시를 쳐놓았다. 이제 조심해야 할 것은 시험볼 때 bury, funeral, disprove 발음만 조심하면 될 것 같다.
글쓴이
정주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