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소개
사람을 처음보면 결정되는 것이 첫인상입니다. 그럼, 사람을 만나 가장 먼저 하는 질문은 무엇일까요? 저와 많은 사람들이 주로 이름은 먼저 물어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가장 먼저 생각하 실 질문을 생략할 수 있도록 이름 소개를 처음으로하여 저의 소개를 한 번 시작해보겟습니다. 저의 이름은 나라정, 주인주, 영화로울영 자를 써서 나라를 영화롭게하는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라는 뜻에 정주영입니다. 저에게는 절대 변하지않는 신념이 하나 있습니다. 그 것은 바로 저의 가훈이기도 한 "~답게 살자" 입니다. 저는 이 신념을 어릴때 부터 쭉 고집해왔고 그로인해 크게 3개의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첫째는 어릴때 아버지와 캐치볼을 하던중 아버지께서 실수로 볼을 놓치셔서 제 명치에 맞은 적잇는데 그 후로 제가 공을 무서워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학생이라는 이유로 체육을 배우기 위해 그 트라우마를 수차례의 친구, 가족과의 공놀이 등으로 무아했습니다. 결국에는 중학교때 농구부를 하여 시합에도 수차례 나갔었습니다. 둘쩨는 바둑입니다. 학생의 필수 덕목인 집중력을 키우기 위하여라기보단 처음엔 호기심으로 바둑에 점근하게 되었습니다. 이 것은 초등학교 4학년 담임 선생님의 바둑 사랑으로 인해 가능했던일 입니다. 그렇게 바둑을 배워가며 저는 집중력이 향상되어 그해 다음 부터 성적이 더 좋아지게됬습니다. 하지만 바둑은 실내에서 주로 하기때문에 내성적으로 바뀌어있는 저의 모습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둑은 3단까지 따고 학업에 시달려 그만두게됬습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전교 부회장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에 회장을 도맡아 하고 전교 부회장까지 하게되엇습니다. 저는 이 일로인데 축제 사회, 봉사활동등 여러 활동을 하면서 내성적으로 바뀌었던 성격을 조심씩이나마 바꾸게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볼수있는 저의 장점은 다른 친구들에게 베푸는 친절함과 저의 단점을 조금씩이나마 계속하여 고친다는 것이고 단점은 여전히 조금 남아있는 내성적 성격입니다. 저는 이런 성격을 개발및 발전 시켜서 20년 후에는 해외에서 근무하면서 도면보고 틀린 부분이있으면 따끔하게 혼내고 잘끝맞치고 기간보다 이르게 완벽하게 끝냈으면 많은 칭찬을 주는 해외에서 일하는 부서의 부장이 될 겟이다.
글쓴이
정주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