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선생님께서 우리 반을 대상으로 영어 공개수업을 진행하셨다.영어 공개수업은 5명이 한 조를 짜서 하나의 국가를 고르고 고른 국가를 여행을 간다는 가정으로 가고 싶은 도시를 3개 고르고 그 도시의 대한 설명과 왜 가고 싶은지에 대한 이유를 발표하는 시간이였다. 우리 조는 미국을 골라 미국에 뉴욕과 보스턴 그리고 워싱턴 DC 를 히였다. 뉴욕에는 자유의 여신상, 보스턴에는 코파 아메리카컵, 워싱턴 DC 에는 백악관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다른 조는 스페인, 케나다, 프랑스 등등의 나라를 골랐었다. 영어 공개수업은 교장, 교감 선생님과 다른 몇몇의 선생님, 담임 선생님등이 수업을 참관하셨다. 고등학교에 와서 2번째 공개수업이였지만 처음으로 한 배관은 실기수업이라서 보통 교과 수업인 영어와는 달라서 영어 공개수업은 나름의 부담이 되긴 하였지만 영어 공개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영어 선생님께서도 많이 긴장을 하고 계신 것 같았는데 우리가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긴장을 풀고 선생님도 더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하셨던 것 같다. 선생님과 학생이 모두 수업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아마 교장, 교감 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도 좋게 보시지 않았을까 싶다.
글쓴이
박영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