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외국어이기 때문에 누구한테나 다 어색하고 어려운 학문이다.
하지만 우리학교 영어 수업은 누구나 쉽고 불편함 없이 영어에 다가갈 수 있도록 되어있다.
팝송을 듣고 딕테이션을 하거나 영화의 일부를 보고 그 안의 단어를 공부하는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서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다.
예를 들면 April come she will 이라는 옛날 팝송을 듣고서 가사를 채워보고,
또 영화의 일부도 보고 수업하면서,
영어라는 딱딱한 과목에 부드럽게 다가가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도 우리를 재밌게 해주시려고
재밌는 말투를 사용하셔서 영어수업도 참 재미있는것 같다.
글쓴이
시건과 박도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