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소설이며 팀 보울러에 의하여 지어졌다.
이 책은 무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제치고 카네기 메달상을 수상받은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성장소설이며 환상문학이라는 판타지 세계관과 현실 세계관이 혼합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다.
이 책의 줄거리는 말하기 시작하면 스포성이 매우 커서 하지는 않지만 매우 재미있다는것은 말할수 있다.
이 책은 독자의 특성에 관계 없이 누구든지 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소설중 하나이다.
약간의 감동과 판타지를 적절하게 조합해 놓은것이 읽어보면 명작이라는 느낌을 받을수 잇을것이다.
글쓴이
Ku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