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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층 휴게실에서 영어시간에 연설을 했다. 브루터스의 연설과 안토니우스의 연설이 있었는데 나는 브루터스의 연설이 마음에 들어 브루터스의 연설을 선택했다.
이 연설의 내용은 시이저의 위세가 하늘을 치솟고 있었는데 브루터스는 이런 시이저가 야심을 품고 있다고 믿고 브루터스를 살해했다. 시이저의 죽음으로 혼란에 빠진 로마의 시민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브루터스가 광장에서 연설을 했다.
이 연설에는 이런 말이 있었다. "내가 시이저를 덜 사랑했기 떄문이 아니고, 로마를 더 사랑했기 떄문이다." 브루터스가 이런 말을 했는데 이 말이 정말 멋있었다.
이 연설을 했는데 목소리도 크게 하고 잘 한 것 같다.
다른 수행평가도 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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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영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