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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 필기를 취득하고, 제 4회 전기기능사 실기에 응시했다. 전기기능사 실기는 11월 19일날 시험을 보기 때문에 연습시간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 상황이다. 그래서 월 수 방과후인 기능사이지만, 화 목 방과후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매일 연습중이다. 내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아 충분한 연습을 한다면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을 것 같다. 응시료가 기본 11만원가량 되어 꼭 한번에 붙고싶다. 어제는 배관까지 다 해서 완성본을 만들었는데 작동에 문제가 있어 찾아보니 한 부분의 연결을 반대로 바꾸어 했던것이 문제였다. 시험에서도 이런 실수를 할 수 있으니 다음부터는 꼭 다시 검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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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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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전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