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공고에서 열린 전극기능데회에 참관하러 갔다. 지방기능대회에서 11,2,3,등 한 선수들이 한곳에 모여
기능대회를 펼치는것이다. 올해로 제51회리고 하는데, 1년에 한번 열리는 경기인데 51회라는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런 큰 경기가 51회쨰라니 하지만 전국대회인 만큼 저 멀리 제주도에서도 온 팀들이 있다.
올해 4월달 쯤 우리 학교는 지방기능대회에 참가했지만 아쉽게 메달권에 들지 못해서 떨어졌다.
그떄도 참관했는데 전국대회랑은 느낌부터가 다른것 같다. 나도 내후년에 저 자리에 앉아있을수 있을지. 내겐 큰 자극이되었다. 전국대회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방기능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그 목표를 향해서
기능반 활동을 할것이다.
글쓴이
성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