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난 빨강
저자: 박성우
출판사: 창비
내 포트폴리오-독서활동에서 '19세'에 대한 내용을 올렸는데 거기서 한번 언급한 책이다.
'난 빨강'은 청소년 시집으로 한페이지나, 한장분량의 시로 구성되어, 긴 글을 읽기 싫어하는 사람,
재미있는 책을 읽고 싶다, 라는 사람은 이책을 추천한다. (특히 남학생)
이책의 주 내용은 시로 구성되어 있지만 같은 주제인 '청소년'이다. 사춘기를 겪으면서 일어나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 성적인것 부터해서 학교생활까지. 이책을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누구나 한번쯤은 공감할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나는 이책을 중학교 1학년떄 접하게 됬는데, 이책을 읽고 이런 시집의 종류도 있다.
라는것과 여태 많은 시들을 읽어 봤지만 솔직하고 공감되는 시집은 처음이여서 몇번이고 다시 읽었다.
'시'를 별로 안 읽어 봤거나, 새롭고 재미있는 시집을 찾고 싶다면 '난 빨강'을 추천한다.
글쓴이
성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