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화학분석기능사 시험이 별로 남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쌤도 더욱 예민(?)해지시고 열심히 가르쳐주신다. 지난 수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부터 아침마다 모의고사 문제풀이를 한다. 문제를 풀면서 설명도 해주신다. 맨날 이론만 할때와는 달리 더욱 효율적이고 머리에 더 잘들어오는 것 같다. 모든내용을 이해할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이렇게 맨날 다짐은 하는데 몸이 잘따라주지 않는다. 예전과는 다르게 나도 더욱 압박감이 심해졌다. 우리반 모두 화학분석기능사 딸 수 있도록 화이팅하자! 그리고 쌤이 주는 프린트 좀 챙겨오고ㅋㅋㅋㅋㅋ
글쓴이
선근자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