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이번주 목요일 방과후 시간에 서남아시아 문화 특강이 있었다. 중동 외교관을 하셨던 여자분이 강의를 해주셨다. 아랍과 이슬람, 중동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다. 그 내용을 듣고 나는 이슬람권에서 아직도 여성에 대한 차별이 매우심하다고 느꼈고 자전거를 탈수 있게 바뀐것처럼 앞으로 여성의 인권을 존중하는 것으로 변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문화생활을 이집트에서 시작한다는 것이 매우 신기했다. 그리고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종교비난 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이런 특강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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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선근자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