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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주~5주전쯤에 다녀온 영어마을은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난 꽤 괜찮았었다. 내가 발표나 활동같은걸 하기 싫어하는데 발표를 어쩔 수 없이 한 것만 제외하면 다 괜찮았다. 영어회화를 중학교때 1주일에 한번씩 밖에 안했는데 3일동안 영어회화를 계속하니 조금씩 알아들을수 있게 되는것 같고 어느정도는 해석이 가능하기도 했다.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쿠키나 얼티밋같은 활동적인것도 해서 그럭저럭 괜찮았다.
글쓴이
손민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