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전인 어제 5월 20일에 수유 영어마을 마지막날을 마쳤다. 첫째날, 둘째날 처럼 일찍갔다. 오전에 쿠킹(Cooking), 경제(Economy), 퀴즈(Back to the future)를 했다. 쿠킹이 뭔가 매우 과정이 이상해서 놀랐지만 우리가 먹지 않아서 다행이였다. 다른 팀이 만들것을 먹는데 좀 맛있었다. 경제 시간에는 부루마블(?)같은 게임을 해서 좋았다. 퀴즈인 Back to the future에서는 잠을 자서 잘 모르겠다. 오후에는 콩글리쉬 교정(Konglish Clinic)을 하고 졸업(Graduation)을 하고 마쳤다. 여러가지 콩글리쉬를 알게 되고 올바른 표현을 알게되어서 재밌었다. 마지막일정인 졸업 때 우리 사진을 보고 쌤들과 팀별로 사진을 찍고 또 단체사진을 찍고 마쳤다. 전체적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내용이 쉬웠다. 팀편성도 좀 아쉬웠다. 그래도 애들은 다 좋은 애들이였던것 같다.
글쓴이
선근자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