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은 전기 실습, 매주 목요일은 플랜트 실습으로 똑같이 전기 실습을 한다. 요즘은 계속 승강기 회로도를 보고 배선을 한다. 아래 사진들은 다 전기실습할때 찍은 사진이다. 최근 회로도가 한번에 작동하여 기분이 좋다. 원래 한번씩은 틀려서 고치러 갔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그리고 이젠 도면을 볼때 숫자 적는 것 과 계속해서 않보고 아 여기는 여기 연결하면 되었지라고 생각이 든다. 그 덕분인지 속도도 조금은 더 빨라 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아래 사진은 비슷해 보이지만 확실히 써여진 재료들이 다르다. 그것 때문에 작동 하는 방법도 다르다. 어떤 것은 바로바로 불이 들어 오는 반면 어떤것은 타이머가 있어 5초정도 있다가 들어 오는 것도 있다.
글쓴이
윤동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