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목요일날 5교시 영어 수업시가때 영어 300단어 골든벨 예선전 시험을 보았다. 선생님의 배려로 5~10분정도 외울수있는 시간을 주셔서, 한두개는 더맞출수 있었던것 같다. 영어300단어는 전부 해외건설협회에서 추천한것이라 하고, 우리가 만약 해외로 취업을 하게 된다면 해외 현장에서 꼭 필요한 영어 단어 일것이라 했다. 기능사 공부를 하면서 영어로 된 몇가지 단어들이 있어서 영어 300단어중에서도 아는 단어가 몇개 있었다. 심지어 plant(설비)도 나왔었다. 우리가 꼭 알아야할 단어이기 때문이다. 예선전은 객관식이여서 철자를 정확히 알지 못하여서 맞출수 있지만 만약 예선전을 통과해서 골든벨에 나가게 된다면 전부 주관식으로 써야 되서 1라운드에서 탈락할 것 같다.
글쓴이
윤동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