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은 어린이인 주인공이 구덩이에 우연히 빠져 그대로 몬스터들이 봉인되어 있는 세계로 가게 된다.
그 세계는 과거 타락한 인간들이 착한 몬스터들을 생김새나 무서운 능력때문에 봉인되어 있는 세계이며 봉인을 풀기위해서는
여러 인간의 영혼을 몬스터가 흡수하여 봉인을 풀 수 있다.
그 세계의 몬스터 왕은 들어오는 인간들마다 죽여 흡수했고 주인공이 마지막 영혼이었다.
거의 모든 선택을 주인공(플레이어)이 선택하는 이야기!
명대사: 정말 아름다운 날이야.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고...
이런날 너같은 꼬마들은...
지옥에서 불타고 있어야 할텐데.
글쓴이
도토리규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