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익 모이고사가 있다. 나는 2학기 들어설때부터 이날까지 토익 공부를 피나게 노력하며 하였다. 내 목표 점수는 700점이다 마지막으로 본 모의 토익 점수는350점 이다 2배라서 가능할까 생각하겠지만 나는 일단 꿈은 크게 잡고 보는것이 습관이라 그리고 꿈을 크게 잡아서 나쁠게 있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한것이다.
나는 이 시험을 위해 토익 인강 듣기,수업시간에 자지 말기, 복스많이 하기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공부를 하였다. 따라서 토익 점수가 잘나오길 빌지만 내 공부 방법이 틀렸을 수도 있으니 절대로 자만하지는 않는다. 옛말에 이런말이 있다 "자만하는 자는 분명 실패의 길로 간다"라는 따라서 나는 시험 전날까지 열심히 공부하여 자만하지 않고 시험을 치를 것이다. 뭐 찍는 것도 분명 있겠지만 저번처럼 거의 80%찍지는 않을 것이다. 한번이라도 문제를 읽어 보고 문제를 풀것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내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학교 모두들 토익 잘보길 기원할께! 카테고리가 어학 성적 관리니까 뭔가 어학 성적 관리를 위해 나의 공부법을 밝히 겠다.
가로선 공첵을 사서 세로로4등분 접는다. 그리고 한 줄에 외울 단어들을 쓰고 그 옆에는 뜻을 쓴다. 공부를 한 뒤에 아까 접어놨던 부분으로 글씨중 한글 뜻을 가리고 옆에 다시 한글 뜻을 쓴다. 이 방법을 3번 반복하면 정말 긴 단어를 빼면 다 외울 수 있다.(꼭해보길 진짜 좋은 방법임)
글쓴이
도토리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