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월요일과 목요일에 토익을 잘보기위한 공부를 한다. 나는 알다싶이 언어영역은 꽝이기때문에 초심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죽도 밥도 없다는것을 잘 알고 있다. 다른 에들은 친구꺼 배껴서 상위 클레스로 간 반면 나는 그런거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고 실력도 늘지 않는다는 판단 하에 친구껄 배끼지않고 최하반에서 1단계위인 (하)반으로 오게 되었다. 아닐까 다를까 이 반에 공부를 하려고 온 친구는 한명도 보지 못했다. 다 스마트폰을 하거나 수업을 안하고 도망친후 PC방에 가기 일수 였다.
나는 " 친구들에게 물들여 지면 내인생은 종치는 거야" 라는 마인드로 묵묵히 맏은바 공부를 이어갔다. 다행이 선생님이 좋으신 분이여서 나에게 여러가지 팁도 가르쳐 주시고 친절히 가르쳐 주셨다. 자랑은 아니지만 2학기들어서 단어시험 100점이 아니었던적 한번을빼고 전부 만점이었다. 곧있으면 모의 토익 시헙이 있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복습하고 집에서 놀지도 않고 토익 인강만 들은 노력이 제발 수포로 돌아가지 말기를 기도한다. "시간은 노력을 배신하지않는다" 라는 명언이 진짜이기를 빈다. 뭐 시험을 못본다고 해서 절대 명언을 탓하진 않겠다 나를 돌아보고 나를 반성하고 잘못된걸 바로 잡을 것이다.
글쓴이
도토리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