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어의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라고 생각 한다. 그래서 방과후 토익 영단어를 시험볼 때 마다 최대한 많이 외울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틀린 단어가 있으면 노트에 몇번씩 영단어를 써서 다시 한 번 암기하도록 노력한다. 그리고 교과 영어 수업 시간에 배운 영단어도 바로 수업시간에 외우도록 노력한다. 영어교과 시간에는 프린트를 잘 보고 선생님의 말씀에 귀기울려서 수업을 들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종종 피곤해서 졸 때도 있다. 토익 영어 강의 들을 때도 집중해서 듣고 강의와 토익 선생님의 설명으로 문법을 공부한다. 그리고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는 나 혼자서 mantoman 책을 보면서 설명을 읽고 문제를 풀면서 독학하기도 한다. 우리가 해외에서 일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영어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해외에 진출하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영어를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영어를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다른사람 보다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영어말고도 우리가 배우는 스페인 어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교과과목인기도 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스페인 어를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 스페인시간에는 선생님의 발음을 따라하고 계속해서 말하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졸거나 잔 적이 없다. 스페인어는 따로 공부하는 것보다 수업시간에 계속해서 말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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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문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