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3월달의 마지막 주이다. 벌써 1달이 흘렀다는 것에 대하여 나는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겼다.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렇게 지나가는 시간을
나는 소중하고 알차게 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그러한 생각으로 하루를 보냈다.
오늘 기업시간에 그동안 내가 일주일동안 만든 ppt 발표를 하였다.
정말 열심히 만들었다.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다 좋아하고 이해할만한 형식으로 ppt를 만들었다.
그 결과 선생님께서는 내 ppt가 지금까지 한 아이들보다 더 알차고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주셨다.
나는 열심히 만든 보람을 느낀것 같아 아주 기분이 좋았다.
이번 전기 이론 시간에는 역시 자기력,자성,자기에 관해 배웠다.
역시 항상 봐도 어렵지만,그때 그때마다 적는 노트 때문에 잘 공부하고 있는것 같다.
수학시간에는 전시간에 숙제였던 중단원 평가 문제 채점을 한뒤,
모둠끼리 모여 각 문제를 분담해 맡은 뒤,문제를 마스터 해오고 다시 모여서 같이 풀어보았다.
그 덕분에 내가 몰라서 못푼 문제나 실수로 틀린 문제를 잘 풀수 있었다.
문화시간에는 이색적인 문화를 체험하기 쉬운 아마존의 눈물을 끝까지 다 보고
느낀점을 발표해 보았다.
다른 문화에 대해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많았지만
그래도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해서 내가 생각하는 문화에 대한 생각이 조금 높아진것 같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방과후나 전공 혹은 동아리 내용은 다른 카테고리에 적을 것이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기록을 마친다.
끄읏
글쓴이
한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