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동 사람들 1권과는 달리 내용이 같지만 조금은 다르다. 1권과는 다르게 조금 더 암울한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4가지 내용 다 베드 엔딩이지만 깨닫게 해주는 점도 많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는 마음과, 빛을 지면 안되고 올바른 삶을 살자, 경쟁을 피터지듯 하면 정말 머리에 피터진다,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라 등등...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기분을 느꼈다. 이 책은 깨닫게 해주는 점도 많고,
세상의 힘듬도 크게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을 이해할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어서 그런 세상이 만들어지면 좋을것 같다.
글쓴이
한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