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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기 실습을 처음 해보았다.
처음이라 많이 모를것 같고 어색했지만
은근 적성에 맞는것 같고, 다른 아이들보다도 전선을 더 잘 만진 듯 하다.
물론 조금 손이 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 많이 하다보면 더 실력이 늘어 안 아파질수도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스페인어는 역시 처음 배우는 언어라서 그런지 많이 힘들긴 하다.
음악은 스트레스를 풀수 있어 재미있다.
그리고 3D모델링 실습을 마찬가지로 처음 하였는데
좌표라든지 공간적 감각이 필요한 실습인듯 하다.
처음엔 조금 어색했는데
친구들이 잘 알려주어서 조금은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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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