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정기기능사 1회 때는 전기기능사를 따고 정기기능사 2회때는 승가기 기능사를 따기위해 준비를 했었고, 친구들이 조언을 들어보니 승강기 기능사는 쉬워서 문제만 풀어도 합격한다는 말에 모의고사를 7회~10회정도 풀어서 전부36개이상으로 맞았지만 직접 시험을 보니 48점으로 처참히 떨어졌다. 그래서 다음 2017년 정기 기능사 3회때 승강기 기능사를 신청하고 1일주일 동안 이론과 문제를 동시에 풀며 열심히 준비했다. 승강기 기능사는 쉽기 때문에 2번이상 떨어지면 창피하기도하고 이번에 붙지 못하면 다음은 의무검정때문에 다다음번 정기기능사를 봐야 하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공부 했던 것같다. 그렇게 공부한 덕분에 66.6점으로 승강기 기능사를 합격 했다. 승강기 기능사를 공부하면서 이제 평소에 타던 엘리베이터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고 엘리베이터를 보면서 이것은 어떤 종류로 작동하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옛날 승강기는 스커트카드(문사이에 물체가 낄경우 문이 안닫힘)가 없어 불편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글쓴이
윤동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