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수요일 8~9교시때 컴활2급자격증대비반 수업을 들었다.수업시작하기전에 선생님께서 우리가 피곤하여 졸려 하니깐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주셔서 잠들지 않고 수업에 임할수있었다.그리고 그날은 선생님이 프린트로주신 진도 마지막으로하는 날이였다. 그래서 다음에 수업할때는 시험을 본다고하였다.시험을 보기위해 다음시간전까지 공부해야겠다.
4월6일 수요일날 배운내용
FTP=파일전송 프로토콜
전자우편 4가지
POP, SMTP, IMAP, MIME등이 있고, 비트맵 방식은 이미지를 확대할때 계단현상으로 나타난다.
네트워크 관련 장비는 라우터, 리피터, 브리지,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등이 있고, 부스터는 제일 좋은길로 연결해준다. 브리지는 LAN과 LAN을 연결해 준다. 해킹이라하면 거의 모든 일반사람들이 나쁘다는 인식이 되어있다. 하지만 해킹은 자신의 실력을 뽐낼때 쓰는 말이었다. 진짜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쁘다는 인식이 되는 말은 크래킹이라는 말이 따로있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는 우리가 좀더 쉽게 외우는 방법을 잘알려주신다.그날 배운것중 하나가 '비데단 집이좋다.' 라는 말이있는데 비밀키, 대칭키, 단일키를 줄여서 비데단이라고 말씀하신것이였다. ..... 컴활에 나오는 모든 용어들은 선생님이 자격증딸때 순서나 용어만 알아두면 된다고 하셨지만, 전기통신과는 순서나 용어가아닌 모든 뜻까지 다알아야한다고하여 멘붕이 됬었다.
글쓴이
윤동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