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의 축제인 북두제 에서 우리 스페인어 문화반은 스페인어권 나라들의 음식을 만들어 팔았다.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친구들과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였고 그만큼 준비는 엄청 만족스럽게 잘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축제날 나는 사람들이 많이 올지 걱정이 되었지만 내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이 왔다.
사람들이 끝도 없이 와서 바빴고, 처음에 나누었던 역할은 결국 할 일이 많아 모든 사람이 모든 일을 같이 하게 되었다.
그래도 그것이 사람들이 많이 와서 그런 것이기 떄문에 전혀 기분은 엄청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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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늘바다
